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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은 내가 조립한다? : 폰블럭(Phoneblocks) 내 폰은 내가 조립한다? : 폰블럭(Phonebloks) 폰블럭(Phonebloks)은 독일 디자이너 '데이비드 한킨슨(Dave Hakkens)'이 구상한 모듈성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의 일부 부품이 고장난다면 고장난 부품만 교체하여 전자 폐기물을 줄일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폰블럭은 카메라, 배터리, AP, 액정까지 각각의 담당을 가지고 있는 칩으로 구성된다. 2013년 10월,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폰블럭과 공동작업물인 프로젝트 아라를 발표하였고, 한킨슨을 자사로 영입 및 프로젝트는 폰블럭과 비슷하다 -위키백과 [폰블럭:Phonebloks] 구글은 인수한 모토로라를 토대로 단순한 하드웨어를 넘어서 새로운 플랫폼의 탄생을 꿈꾸는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모바일 시장은 또 어떻게 달라질까요? PC 사용자들은.. 더보기
[Vimeo]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 The Bear & The Hare Making of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 The Bear & The Hare Making of from Vimeo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만나는 시대, 80년대 90년대를 거쳐온, 그리고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이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존 루이스 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로 제작된 2분의 짧은 영상을 만드는 과정은 그러한 시대의 모습을 잘 담고 있습니다. John Lewis 'The Bear & The Hare' - The Making Of from Blink on Vimeo. 더보기
[TED] 오감을 모두 자극하는 디자인 : Design for all 5 senses 오감을 모두 자극하는 디자인 : Design for all 5 senses from TED 좋은 디자인은 아주 멋져보입니다. 이 디자인에 좋은 촉감, 좋은 냄새, 그리고 좋은 소리를 더하면 어떨까요? 이진섭 디자이너(TED Talent Search 우승자)는 그의 오감 디자인 이론을 편리한 그래프와 몇 가지의 예를 이용하여 설명합니다. 그는 여러분이 다중감각 경험의 경이로움을 느끼기를 희망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