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에 대한 이야기, Chapter 01. Digilog Experience
컴퓨터의 데스크탑(바탕화면)
번외. 컴퓨터의 탄생 - George Dyson (from TED)
사물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현재 바탕화면 UI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컴퓨터의 역사도 간략히 살펴보고 있다.
컴퓨터의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거나 해당 분야의 전공자라면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이나 그쪽 방면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 이 이야기가 다소 생소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컴퓨터의 역사에 대해 정리하려던 찰나, 마침 TED에서 컴퓨터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이 있기에 공유한다. 컴퓨터의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도 그 시작에 참여한 사람들의 생생한 기록과 개념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유익한 강연이라 생각한다.
이 강연에서는 사물에 대한 이야기에서 다루지 않은, 컴퓨터의 역사 중에서도 창세기에 해당하는 첫 컴퓨터의 탄생과 임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본문과의 순서를 따지자면 [사물에 대한 이야기: 바탕화면은 왜 그렇게 디자인되어야 했는가]의 첫 번째 내용 (클릭 시 해당 글로 이동) 이전에 해당하므로 이어서 본다면 내용의 흐름이 더욱 부드러워질 것이다.
[강연 속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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