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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es]/__Methodology: 관찰을 통한 사람읽기

AEIOU 프레임 워크





AEIOU Flame work






Tool overview









AEIOU 산업의 민족지학적(ethnographic) 방법에 의해 수집 관측을 해석하는데 도움이 되는 추론이다. 가지 기본 기능은 코드데이터 이며, 궁극적으로 클라이언트의 목표와 문제를 해결 모델의 *빌딩블록을 개발데 의의가 있다.

 

*빌딩블록 : 복잡해 보이지만 기본적인 요소들로 구성된 기본적인 요소덩어리

 


보고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적합한 툴중  하나가 AEIOU 프레임 워크이.

상황을 이해하고 찾는 분석적 원리 중 하나가 AEIOU framework 라고 말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해하고 프레임 워크 요소 설명할 수 있는  뿐만 아니라요소 사이의 상호 작용을 이해하는 것이다..
 










 ■ AEIOU 분류 체계


AEIOU framework 활동, 환경, 상호 작용, 개체 사용자 5가지 요소를 의미한다.

(Activities, Environments , Interactions, Objects, Users)

 


 




Activities


활동 사람들이 달성하고 싶은 일들을 향한 행동. 직접적인 행동의 목표가 있다. 사람들이 성취하기 원하는 것의 활동경로 (과정). 사람들이 속한 양식에서 특별한 움직임, 무언가를 거쳐가는 단계 등이다.

 


 

Environments


환경 활동이 일어나는 전체의 영역을 포함한다. 전체공간의 기능과 특징은 무엇인지, 그것들의 분류는 개별공간인지, 공용 공간인지 등으로 나눌 수 있다.




Interactions


상호 작용 사람간 또는 밖의 것들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활동이라고 있다. 그들은 쌓여진 활동의 빌딩블록이며 사람과 환경 사이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상적인 것들과 특별한 상호 작용 등이 있다. 그들의 환경 안에서 그들간의 개체와 본질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있다.



 

Objects


개체는 주어진 환경안에서 쌓아진 블록으로 때때로 복잡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사용 (즉 그들의 기능, 맥락, 의미를 바꾸는 것).

오브젝트가 무엇이고 어떤 개체는 장치 및 장비 사람환경에 속해있고   어떻게 그들의 활동과 연관성이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다.





Users


사용자는 누군가의 행동, 환경 관찰이 요구 되는사람들이다

거기 누구 입니까

자신의 역할과 관계 무엇입니까

자신의 가치와 편견 무엇입니까? 등의 질문으로 정체성을 되새겨 볼 수 있으며

유저는 행동하는 사람, 선호, 필요를 관찰하는 것이고 누가 거기에 있고 그들의 역할과 관계는 무엇일지, 그들의 가치와 편견은 무엇일지 등  다양하고 새로운 누군가가 될 수 있다. (우리는 보통 유저에 따라 UX, CX, BX, 캠페인, 특정사업 처럼 프로젝트의 방향을 결정하기도 한다.)

 










■ AEIOU 방법


자료는 보통 민족지학적 방법을 통해 수집된다. 메모, 사진, 동영상, 인터뷰, 현장 관찰

현장을 관찰하는 동안 주변 환경 관찰하는 렌즈로 AEIOU 프레임 워크를 사용한다.

• 적절한 제목(타이틍,컨셉) 아래 기록과 관찰을 병행한다.


사진이나 비디오 테이프 같은 적절한 도구를 이용행 직접 관측을 보충한다.


검토 무리관측은 높은 수준의 테마와 패턴을 배포 .







■ AEIOU 유래


 

*국내 포털에서 AEIOU를 검색하면 주로 비디오콘텐츠와 연관된 AEIOU요소가 나올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겹치는 용어들은 알파벳순서가 아니라 중요도에 따라 철자의 위치를 바꿔 혼동을 막았으면 좋겠다. EOUIA정도??ㅎㅎ



AEIOU 프레임 워크는 로빈슨, 일리아 Prokopoff , 케인 , 줄리 Pokorny 의해 Doblin 에서 1991 년에 유래 되었다. 그것의 목표는 MECE 범주 민속지 자료 대화 분석을 분석하는 도움이 되었다 .


해외에서는 1991년에 유래되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이미 초등학교때분터 사건이나 상황을 이해하는 방법툴로 "육하원칙"이라는 매우 체계적인 사용자관찰 방법을 배워왔었다. 













사실 어떻게 보면  AEIOU 프레임워크 보다 좀 더 세밀하게 맥락을 파악 할 수 있는 기법일 수 도 있을것 같다. 관찰자가 프로세스를 진행하면서 "육하원칙"이라는 용어로 클라이언트를 설득하기가 모양이 빠진다면 "5W1H"기법을 이용하여 분석을 했다고 하면 어떨가?